입력 딜레이, 인풋랙을 최소화 하는 방법!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5. 12:13 나의 이야기/컴퓨터 이야기

인풋랙이란 인풋에 랙이 있다는 의미예요. , 마우스나 키보드 같은 입력 장치가 모니터에 표시되는데 지연이 있다는 이야기죠.

 

해결 방법은 프레임 제한이라고 합니다.

모니터 프레임보다 2프레임 낮게 제한하면 된다고 합니다.

AMD AMD setting(이번 15 12 업데이트로 컨트롤 센터에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먼저 AMD setting에서 게임에 들어갑니다.

 





글로벌 설정에 가시고

 





가장 아래에 프레임 속도 목표 제어를 설정하면 됩니다.

 





모니터 프레임이 75프레임이므로 73으로 설정!

 

 

엔비디아는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외부(3rd party) 프록그램을 이용해야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부 프로그램은 인스펙터에서 설정 있습니다.

 

암드만 사용하므로 인스펙터는 이용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링크로 대체한다구요. ㅎㅎ

인스펙터로 프레임 제한하기 : http://blog.naver.com/sqauill/2205532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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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MF840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20:54 나의 이야기/컴퓨터 이야기

키햐~

몰아 쓰는 블로그!

 

다음 글에서 맥북으로 뵙자고 했는데, 벌써 다음 글 입니다!!!

짝짝짝!!!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갑시다.

 

맥북프로는 터치 스크린이 없습니다. 그러나 터치를 경험할 수 있겠더군요.

맥북은 마우스가 불편해집니다.

터치패드에서 너무 많은 기능이 되기 때문에..

그리고 배터리가 오래 가기 때문에 6시간 이상 사용하려고 가져가지 않는 한 어댑터 또한 들고다닐 필요도 없지요.

그래서 무게는 좀 무겁지만, 그램은 두고 맥북 프로로 갈아 탔습니다.

 

윈도에서도 한영을 위해 윈도 + 스페이스바를 누르는 불상사(맥 OS X에서는 한영키 대신 두 키를 눌러 언어를 바꿈)가 발생하고,

복사와 붙여넣기를 하기 위해 alt + c(맥 OS X에서는 command + c가 복사)를 누르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 이상의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로 신기한 충전기. 바로 마그네틱!!

물론 자석 충전기는 많이 써왔었습니다.

바로  엑스페리아 z2 때문에.

그런데 엑스페리아는 +-극이 있는데, 애플은 없네요.

게다가 엑스페리아 자석과는 목적이 다른 느낌!

 

일단 당기면 맥북이 질질 끌려와요.

자력이 굉장하단 거죠!



 

그래서 첨에 뽑는데 왤캐 힘드나 했는데, 그렇게 뽑는게 아니라더군요.

꺾으래요...

요렇게!!



 

 

 

키보드를 볼까요?

그램과 같이 캡스락은 캡스락 버튼에 LED가 나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키보드는 검정색이고 녹색 LED가 나오는데 눈에 안띄네요..

그램은 눈에 확 띄어서 비밀번호가 틀릴때, 내가 잘못쳤나? 하면서 키보드를 보면 눈에 띄게 빛이 나는데...

맥북은 눈에 안띄어요...

키감은 그램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

 


터치패드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줬어요.

스마트폰은 버튼이 적으면 그만큼 사용하기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에 옵티머스Q라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옵티머스Q2를 이용하면서 버튼이 많은 수록 편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나 맥북의 터치패드는 터치의 제스처로 너무 많은 기능이 되다보니 불필요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가 버튼이 1개여도 버튼 많은 안드로이드보다 편할 수 있다는걸 알게해줬어요.

제가 앱등이가 된 후 아이패드 에어2를 구매했을 때 느낀점은 버튼은 필요 없다는 겁니다.

전원 버튼은 시동 켜거나 끌때 화면 끌때 사용하고, 홈버튼은 화면 켤때 사용합니다.

나머지는 터치스크린으로 하게 되더군요!!!

 

맥북 프로에서 마우스를 사용하게 되면 왼손은 키보드 상단에 있는 단축키에 올라가게 됩니다.

윈도에서 마우스를 사용하면 하단 단축키에 왼손을 올려놓고 기다릴 것입니다. 윈도키나 alt + tab이 하단부와 측면에 붙어있으니까요.

그러나 터치패드를 사용하면 왼손은 asdf. 즉, 언제든 글을 쓸 준비를 시켜둘 수 있지요.

 

마우스보다 터치패드가 더 편할수 있게 만드는 터치패드

어떻게 이렇게 사용하도록 만들었는지...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음질 또한 굿!

역시 애플이랄까요?

아이폰이 음질면에서 국내 팬텍의 제품보다 안좋다는 결과도 있지만,

그래도 음악과 영상의 품질에 대해서는 따라가기 힘든 회사죠.

아이맥에서 엔비디아 그래픽 안쓰는 이유 역시... 품질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아이폰6가 베가 시크릿 노트보다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램으로 듣던 음악과 맥북 프로로 듣는 음악은 이퀄라이저를 꺼두더라도 확실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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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 14ZD950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20:51 나의 이야기/컴퓨터 이야기

그램을 사서 그램을 받은게 6월 3일인데!

이제야 쓰게 되네요..

 

뭐.. 변명이야 많지만, 그건 다 핑계일 뿐이고

귀찬았습니다.

 

아무리 내가 보려고 만드는 블로그라지만 너무 제멋대로구먼...

 

 

뭐.. 결기승전으로 가볼까요?

맘에 안드는 부분이 한가지가 있어서, 결국 팔았습니다.

그러나 윈도를 사용하기엔 확실히 최고입니다.

다시 말해서 새로 구매한 노트북은 맥 OS X가 설치된 맥북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맥북 프로 구매 후기로 뵙겠습니다.

 

덤으로 저는 앱등이가 되었습니다.

하하하!

 

 

 

그램을 고른 이유는 기존에 제가 포스팅한 World IT show 관람 후 결심이 섰습니다.

 

엘지 그램을 보던 이유가 저 화이트한 칼라! 두께! 무게!

그리고 world IT show였지요.

 

박스는 심플합니다.

포장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오른쪽 가위는 절대 잘못찍은것이 아닙니다.

시리얼 넘버가 있어서 가장 가까이 있던 물건으로 가렸을 뿐...

내부도 밝군요.

집의 조명이 누런(?) 관계로 사진은 엉망이지만, 굉장히 눈부십니다!!

 

가위 아래에는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충전기도 아기자기합니다.

 

 



어댑터도 정말 아기자기합니다.

제 폰보다 작았지요.

 

운영체제 미포함으로 구매했습니다

윈도 7이나 8을 사면 윈도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지만, 1년이 지나면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재설치를 자주하는 저에겐 안좋은 정보!

그래서 나중에 윈도 10 나오면 따로 구매하고, 그 전에는 베타나 쓸 생각으로 미설치 제품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설치하기 위해 BIOS 설정을 건드려 보려고 진입했는데...

이게 왠걸.

메인보드 참 잘만들었어요!

메인보드 회사인 MSI의 노트북보다 BIOS는 잘 꾸며져있었어요.



 






심지어 이 BIOS에는...

애니메이션까지 존재했으니!

 



우선순위를 USB로 변경하고!



 

 

 

 

뭐.. 장점을 나열해 보자면 휴대성!

가볍고 디스플레이 크기 대비 작죠.

그리고 LG 디스플레이까지!

 

덮개를 열면 전원 누르지 않아도 부팅 되는 옵션이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요즘 부팅도 짧아서 열고 키보드에 손을 올리면 바탕화면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윈도가 절전 성능이 좋아지면 절전모드에 놓고 쓰겠지만, 좋지 못해서 덮개를 덮더라도 꺼둬야 하니 굉장히 쓸모있는 기능이더라구요.

게다가 이 기능이 윈도 미포함 제품이라도 LG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만 받으면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캡스락이나 스크롤 락이 켜져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LED는 각 버튼 위에 LED가 들어옵니다.

전원 역시 전원 버튼에 LED가 나옵니다.

분명 흰색 키보드인데 눈에 띄는 LED 빛이네요.

하드 사용량만 LED가 따로 존재합니다!

LED가... 예뻐요...ㅎㅎ

 

단점이라면 배터리...

물론 윈도 자체가 절전이 후져서, 윈도 플랫폼의 다른 가벼운 노트북을 구해도 다 같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팔게 되었지요.

전 눈이 아파도 밝기 20%로 2시간 정도 사용하고 나니 배터리가 30% 남는데에 반해, 제 동생이 가지고 있던 맥북은 달랐습니다.

최대 밝기인데도 6시간 남는...

 

 

윈도에 적응하신 분은 그램!!!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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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IT 쇼 이후...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20:23 나의 이야기/컴퓨터 이야기

그램을 질렀습니다.


하하하하하!


제가 LG 그램을 덜컥 구매한 이유는

http://itcola.tistory.com/44

에 있습니다.



목요일 쯤 올텐데, 금욜이나 이번주 주말에 언박싱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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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란?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20:11 나의 이야기/컴퓨터 이야기
열 설계 전력(Thermal Design Power)은 컴퓨터 속의 열이 빠져나오는 데 필요한 시스템 냉각의 최대 전력을 나타낸다. 곧, 모든 회로가 동작하는 동안에 어느 정도의 열이 최대한 나오는지를 나타내는 성능 지표이다.

출처: 위키 백과


다시 말해서 전력 소모량이 TDP에 도달하면 성능이 제한된다는 의미.
모바일 i7 4세대를 예로 들어보자.

TDP가 47W이다.
CPU는 47W까지 사용 가능한데, 내장 그래픽이 10W를 소비하면 CPU는 37W까지 사용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옵티머스나 엔듀로 기반의 노트북이면 항상 내장그래픽을 사용한다. 이는 옵티머스나 엔듀로 기반의 노트북은 그래픽 뿐만 아니라 CPU 성능에도 제한이 걸린다는 의미.

TDP는 절대 평균 전력 소모량이 아니다.
CPU가 베이스 2.8Ghz에 터보시 5.0Ghz까지 간다고 해도 TDP가 10W이면 1Ghz도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TDP는 절대 작으면 좋은 수치가 아니다. 그럼에도 무는 흰색인데도 노란 단무지를 사듯, 소비자가 'TDP=전력 소모량'이라는 착각으로 구매를 하다보니 인텔은 TDP를 낮출 수 밖에 없다. 이는 성능에 제한만 걸 뿐이다.

CPU. 알고 구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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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컴퓨터 노트북 서비스 2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19:46 나의 이야기/컴퓨터 이야기

장애다.

지난번 글도 참조하세요.

한성 인민에어 섭센 방문기 : http://itcola.tistory.com/12

섭센에 맡길때 키보드가 딸깍 소리남, 잘 눌리지 않음, 터치패드 간혹 인식 안됨, 빛샘 문의를 했다


어제 받았다. 오늘부터 터치패드가 안된다.
다시 한달간 맡겨야 한다.
한번에 그냥 갈아줄것이지…

구매후 1주일 집에 있고 서비스 센터에서 2달 썩고 있다.
담주에 가서 당일 수리 요청해야겠다. 문제 없다고 우기지 말고 갈아줬으면 됐을 것을 병신 같은 눈깔과 귀 달아놓은 기사가 나의 1달을 빼앗아갔다.

이 부분은 서비스 해주다가 발생한 만큼 보상을 받아야겠다. 환불은 못받아도 기준에 못미치지만 분명 보이는 빛샘, 키보드 문제 전부 받아내야겠다.


이번엔 기사님과 대화할 시간 1시간을 잡아두고 가야겠다.
내 시간. 돌려줬으면 좋겠고, 노트북도 하나 더 장만 해야 항듯 하다.
한달을 더 학교에 2.9킬로그램짜리 게이밍 노트북을 들고 다니라니. 그것도 이젠 여름 다되가는 날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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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인민에어 섭센 방문기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19:39 나의 이야기/컴퓨터 이야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성보단 레노버가 낫네요.

인민에어였지만 마감이 엉망이더군요.
저가라고 해도 이럴거면 만들질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품질.

첫번째
학교에서 프로그래밍 하는 용도로 쓰는 노트북인데, 살짝살짝 누르면 입력이 안되네요.
용도를 말씀드렸지만, 꾹꾹 눌러보시더니 입력안되는 키는 없다는 답변. 학교에 들고다닐꺼면 프로그래밍은 하질 말란건지… 일단 바꿔도 안되면 어쩔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입력 되니 문제 없다는 태도가 맘에 안들었습니다.

두번째로
빛샘.
형광등 아래에서 30~40퍼센트도 안되보이는 밝기로 낮춘 후 빛샘이 안보인다며 교체 안해주시더군요. 엘지 폰에 대해 말씀 드려보자면, 버튼 백라이트가 모니터로 새어 나옵니다. 그러나 최저 밝기로 해도 티가 나지 않았죠. 그러나 엘지에서 최소 밝기고 지정한 것 보다 훨씬 낫게(루팅했기 때문에 가능) 설정하고 설명 드렸습니다.
제가 루팅해서 기본으로 최대한 낮췄을 때의 밝기보다 낮추었더니 버튼의 led 빛이 디스플레이에서 보인다고 말씀드렸지요. 잘 티가 안나서 자리를 이동하자고 했습니다. 암실로. 결과는 무상교체. 물론 대기업이긴 하지만 너무 비교되는 서비스더군요.

저는 한성을 사기 전, 컴퓨터가 부팅이 되지 않을 때 가는 곳이 서비스 센터라고 생각했고, 전 컴퓨터에 잘 아는 만큼 서비스 센터는 갈 일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가 않좋다는 평을 보고도 구매했지요. 그러나 제품이 하자가 있는데도 교체하지 않겠다는 서비스일 줄은 몰랐습니다.

레노버 사십시요. 레노버 두고 한성이 인민에어란 이름이 붙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노트북 자체가 아닌데. 인민 에어는 저가 경량 노트북인데 저가 경량 쓰레기더구먼요. 서비스센터에서도 구제하지 못하는



사용후기가 아니라 일기이기 때문에 제 감정이 조금 실려있습니다.

한성 컴퓨터 노트북 서비스 2

http://itcola.tistory.com/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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