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키보드를 OS X에서 사용하기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8. 15:36 소프트웨어/OS X

PC 키보드를 맥에서 사용할 가장 불편한 점은 Command option 입니다.

대체로 윈도에서 윈도키에 해당하는 기능이 OS X에서는 command 할당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에서 alt OS X option 대응되지요.

 

하지만 윈도는



Control - windows - alt 순서지만



애플은 Control - option(alt) - Command(windows) 순서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버튼을 바꾸는 방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일단 OS X 자체에서도 기능을 해주니 다른 유틸리티는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리소스입니다.

 

먼저 키를 서로 바꾸려는 키보드를 연결하세요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에 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아래에 있는 보조키를 누르면!!



이렇게 바꿀 있는 창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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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의 HDMI 포트 가독성 문제 해결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8. 14:51 소프트웨어/OS X

OS X HDMI 사용하면 해상도에 비해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게 됩니다.

이유는 TV 인식하기 때문이죠.

물론 윈도도 HDMI 꽂으면 TV 인식합니다.



이렇게 RGB 외에 YCbCr 선택이 가능해집니다.

TV 인식되었다는 의미지요.

실제로 모니터로 인식 된다면 픽셀 형식을 설정 없습니다.

해봐야 제한된 RGB 전체 RGB 선택할 있지요.

 

참고로 AMD 그래픽에서 YCbCr하면 엔비디아랑 비슷한 색감 나옵니다.

어두운 곳에 검은 입고 숨으면 절대 안보이죠.

다시 말해 해상도를 개선한다기 보다는 색을 개선하여 선명해 보이게 하는 작업입니다.

 

그러나 OS X에서는 선택이 아니라 무조건 YCbCr 설정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이번 작업으로 강제 RGB 설정해주게 됩니다.

 

 

아래 출처 링크에 가셔서 따라하시면 됩니다.

따라 하시기 전에, El capitan 시스템을 수정 없게 보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ROOT 권한을 획득해야 하죠.

방법은 링크에 있습니다.

http://chcola.tistory.com/91


 

그러나 아래 출처 링크를 따라하더라도 처음 하시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6번입니다.

6번에 "해당 패치 파일" 찾아서 말이죠.

파일은 계정 폴더에 있습니다!

 

계정 폴더는 /사용자 폴더의 현재 계정 이름을 누르면 됩니다.

또는 모양 그려진 폴더가 현재 계정이지요.



 

안에 DisplayVendorID-**** 폴더가 있는데, 폴더 안의 파일을 바탕화면에 만든 폴더 안에 넣어주면 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javeri/22061086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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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10.11 El capitan에서 ROOTLESS 해제하기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8. 14:41 소프트웨어/OS X

캐피탄에서는 보안을 위해 시스템 파일에 접근/수정/삭제가 제한됩니다.

그러나 ROOT 권한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1. 부팅하면서 Command + R 눌러 OS X 유틸리티로 진입합니다.

 

  1. OS X 유틸리티에서 유틸리티 - 터미널을 실행합니다.

 

  1. 터미널에 csrutil disable 입력합니다.

 

그래도 보안 기능인데, 시스템 수정 안할 마저 켜두기 찝찝하다면

2번까지 그대로 하시고

Scrutil enable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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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키보드에서 Page Up, Page Down, Home, End 사용하기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 20:53 소프트웨어/OS X

애플키보드에는 Home, End, Page Up, Page Down 버튼이 없습니다.

덕분에 노트북에서도 손이 화면 중앙에 가지요.

윈도 노트북들은 숫자키가 없다고 해도 왼쪽으로 쏠리는 느낌을 받는데 말이죠.

 

그런데 오히려 문서 작업 때는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방법이 있더라구요.

윈도

OS X

Page Up

fn option 

Page Down

fn option 

Home

command 

End

command 

 

맥에선 Home, End, Page Up, Page Down 외에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 키도 있어요.

바로 스크롤락.

스크롤락이란 커서는 그대로 채로 화면만 이동하는 기능입니다.

물론 DOS에서만 사용하고 이후엔 사용하지 않게된 기능이지요.

마우스가 등장하면서 커서는 그대로 둔채 화면 옮기는 방법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맥에는 화면만 옮기는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Page Up

fn +

Page Down

fn +

Home

fn +

End

fn +

 

 

 

출처 : http://macnews.tistory.com/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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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사진 앱에서 원본 파일 꺼내는 많은 방법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 20:08 소프트웨어/OS X

제가 아는 방법은 한가지였습니다.


사진 앱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보내는데, 무수정 원본 보내고


여긴 뭔지 모르니 그냥 보내기 누르고

 


보낼 위치를 선택하면!! 내보내졌습니다

 

방법의 단점은 옆에 폴더를 Finder에서 열어 놓았다고 하더라도 다시 브라우징 해야 하지요.

 

 


번째 방법은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사진 앱에서 드래그 드롭 하는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옵션을 누른 드래그를 시작해야 합니다.

먼저 클릭한 옵션키를 누르는 것은 효과가 없네요.


요렇게 option 누른채 밖으로 꺼내주면!!


png 확장자로 된 사진들이 뿅! 뿅!





제가 출처로 드린 링크에 나온 마지막 방법인데요.

옵션키를 누르고 위에 드래그 드롭하면 열린다는데, 옵션 안눌러도 열리며, 옵션 누르던 안누르던 손실된 jpg로 열리네요


요렇게 Pixelmator 올렸더니…

 

혹은 제가 잘못했을 수도


Png 파일을 pixelmator 열고 확대한 장면

 


JPEG 파일을 pixelmator 열고 확대한 장면

 


Option 키를 누른 사진앱에서 pixelmator 드래그 드롭한 장면

 

보다시피… 검정색과 흰색 사이에 거뭇거뭇한 것들이 보이죠.

 

결국 밖으로 꺼냈다가 열어야겠네요...

 

 

출처 : http://macnews.tistory.com/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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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의 사진 앱에서 RAW 이미지 렌즈 왜곡 보정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5. 17:54 소프트웨어/OS X

하는 툴이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RAW 이미지 찍는 카메라가 있지만, 일단 저걸 만큼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지는 않아서요.

그래서 DxO OpticsPro 소개하는 티스토리 글을 링크할께요!!

나중에 RAW 이미지 찍게 되면 사야징..

 

출처 : http://elkise.tistory.co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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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autograph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22:49 소프트웨어/OS X

무료 번들로 열려서 함 구매해 봤습니다.


10개의 앱이 번들로 제공 되었는데… 

하나 쓸만하네요.


사실 그거 하나만을 위해서라도 공짜라니깐!!


그럼 소개 할께요. 오토그래프!!





autograph는 맥북의 터치패드로 입력된 것을 그대로 그려주는 앱이예요

압력도 인식되고, 참 좋은데… 그래도 펜마우스만큼은 기능이 안되주네요.


빨간색 그리고, 노란색 그리는게 안되고 무조건 한가지 색으로 출력됩니다.

포토샾처럼 레이어로 겹칠 수 있지 않는 한 획마다 다른 색을 구현하기는 어려워보이네요.



단축키 설정은 가능합니다.

기본으로 컨트롤 +  옵션 + A입니다!!




눌렀더니 요런창이!!

이 창이 나오면 터치패드에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제가 펜이 없어서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옵션에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설정이 있는게 팜리젝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인 가능하신 분 없나요!?!?)


무료로 받아서 이용하면 그린 그림이 출력될 때 배경에 로고가 붙어요.


글을 써볼까요?



꺄아~

정말 악필이예요~!


옵션에 있는 기능을 보면 문서에 서명하는 용도로 좋은 앱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토그래프의 옵션을 볼까요?




오토그래프는 control +  option + A를 눌러 나온 창에서 command + ,로 설정에 들어가지지 않으므로 요렇게 들어가야 합니다!


설정에서 두가지 탭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먼저 stroke 설정 탭에 가봅시다




가장 위의 옵션. 속도에 따라 두께를 설정한다. 뭐 터치패드 사용할거니깐요!

저거 꺼둬둬 두께가 달라집니다!!

시작 세기!!


저 수치가 높으면 어느정도 세게 눌러야만 인식이 시작되면서, 얇은 두께가 안나와요. 전… 1!!

그리고 팜 리젝션 같아보이는 기능!

이 부분은 테스트가 안되네요… 


그럼 두번째!

출력 옵션을 볼까요?





가장 위의 옵션을 선택하면 그림을 그리고 엔터를 누르면 커서가 있는 곳에 사진이 들어갑니다!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엔터를 누른 뒤 command + v를 눌러서 넣을 수 있지요!




이 옵션을 택하면 바탕화면에 저장됩니다.

파일명은 autograph.png!!(포맷을 png로 설정한 경우)

근데 한번 더 만들면 autograph2라고 생기지 않고 덮어써지네요!!




컬러…

컬러는 프리셋도 있고 좋습니다!

근데 배경 색도 정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배경이 투명이라 흰 글씨를 쓰면 흰배경에서 안보이고, 검은 글씨는 검은 배경에서 안보이네요…ㅠㅠ


이 옵션을 보면 날짜와 랜덤하게 숫자를 적어서 언제, 그리고 정말로 내가 쓴 것인지 확인이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도 있어요!

전 아직 서명 용도로 autograph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해제!!


마지막으로 포맷 설정!!


jpg만 있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아이 러브 무손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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