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의 강타
샤오미가 1월 4일 KT의 자회사 KT M&s와 인터파크가 프로모션 제휴를 맺고 판매한 '홍미노트3'를 16기가 기준 6만 90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판매 5일 판매가 갑자기 종료되었는데요, 이 때문에 국내 대기업의 압력이 있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KT는 자회사인 M&S가 독자적으로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는 본사(KT)의 단말기 수급 전략과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중단했다고 하네요.
정말 그래서 그랬던거면 좋겠네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6/2016010600552.html?related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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