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5, 갤럭시 S7·S7 엣지보다 35% 빠른 충전 속도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3. 4. 12:42 스마트폰

퀄컴의 급속 충전 기술인 차지 3.0 갤럭시 신제품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삼성이 독자 개발한 엑시노스 CPU 여전히 ' 차지 2.0' 지원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CPU 하향 평준화가 이루어진 셈이죠.

기존에도 OpenGL ES 3.1 API 경우에서 하향 평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엑시노스는 지원했지만 퀄컴의 CPU 지원하지 않아 Mali-T628 헥사코어가 들어간 엑시노스도 지원하지 않게 되어버린적이 있었죠.

 

같은 CPU 회사에서 다른 제조공정으로 만들었던 애플은 먹었는데, 삼성은 욕을 먹으니 아직 저렇게 하향평준화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참고로 엑시노스 CPU 국내를 포함한 일부 국가에만 출시됩니다.

 

출처 : http://kbench.com/?q=node/16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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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업데이트 만큼은 삼성보다 빠릅니다.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 20:23 스마트폰

16 1 7 기사네요.

. 벌써 2월인데..

뭐징

쩃든 본론으로 가서.

 

LG G3(G4 아님)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하였답니다.

당연히 G3보다 신모델인 G4는 이미 마시멜로

그런데 갤럭시s6 아직 롤리팝.

이라는 내용.

 

실제로도 기능 업데이트 아니라 보안 업데이트도 삼성보다는 LG 빠르답니다.

어차피 한국인은 보안..

아무리 신경 써둬 기업에서 팔아 넘기니까 신경 안써도 되요

 



 

출처 : http://newspim.com/news/view/2016010600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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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이면 완충되는 삼성 신형 '노트북 9'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5. 19:54 완제품

.. 노트북의 장점은 빠른 충전 속도!!

 

사실 저는 생활이 너무(?) 규칙적이여서 빠른 충전 속도가 의미가 없어요.

집에서 나와서 집에 돌아 때까지 배터리 남아도는 것이 중요하죠.

 

고속 충전이 된다는 의미는

잠깐 충전 있는 공간에서 충전기를 잠깐 꽂아도 빠르게 충전 된다는 점인데..

말은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라는 의미?

 

사실 폰은 고속 충전 쓸모 있어 보이는데, 노트북은 8시간 보장 되는 맥북을 사용하다 보니

필요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근데 400nit 180 회전은 정말 쓸모 있어보여요.

특히 180도는 쓸모 있을 해보이는게 탭북과 달리 훨씬 가볍게.

그러면서도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


터치가 되면 금상첨화인데, 터치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다시 말해 태블릿처럼은.. 글쎄요...

비싸다. 가격이면 서피스북..

 

출처 : http://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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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모바일 위기. 근원은 하드웨어 레거시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5. 18:02 IT 기업/단체


로이터는 삼성전자의 전 임원과 거래처의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삼성을 지배하고 있는 하드웨어 중심의 엔지니어링 문화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스마트폰의 흐름을 뒤집는 일이 무산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여기에 매우 공감하지요.

 

삼성을 지배하고 있는 이 문화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강화하려고 하는 노력을 종종 무력화 시키고 있어요.

그냥 관심이 없어보이는 같죠.

 

삼성을 떠난 전 직원들도 삼성은 하드웨어 판매를 위한 고위 경영진의 단기적인 관심이 회사내 다른 부문과의 충돌과 혼돈을 일으키며 고객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힐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위한 장기적인 투자와 노력을 무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로이터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숙으로 인해 삼성은 자사 특유의 인터넷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컨텐츠가 없어 중저가에 팔리는 삼성의 비슷한 사양의 기기들과의 경쟁에서 차별화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갤럭시 S4 의 핸즈프리를 개발했던 한 전직 관리자는 삼성은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두고 소프트웨어를 저급한 순위에 두고 있을뿐만 아니라 마케팅 도구정도로의 인식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기까지 했죠.

 

삼성의 고위경영진들은 본질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있지 않아요. 그들이 다른 회사보다 더 나은 하드웨어를 만들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들이는 노력은 금방 사그라들고 맙니다. 그 결과 비평가들은 소프트웨어나 서비스가 취약하기 때문에 자주 실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략

 

 

일부 투자자들은 삼성의 이러한 위기론은 과장되었다고 말하며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사업등의 장래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이스트 교수인 장세진은 삼성이 이제야 올바른 길에 접어들었지만 성공할 확률은 낮고 아마도 아주 많이 늦어버린 것일 수 있다고 말했지요.

 

그럼요. 늦었지요. 많이 늦었고 말구요.

확실히 우리나라는 IT 강대국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그래봐야 하드웨어에 한할 .

근데 다들 최적화 최적화 노래를 부르는 만큼,

소프트웨어도 스마트폰의 성능을 좌우한다는 점을 삼성은 너무나 가볍게 여기고 있어요.

최적화는 같은 CPU 많은 일을 있게 해주죠.

반대로 적은 CPU 점유율로 많은 일을 있어요.

다시 말해 배터리도 오래 가게 된다는 거죠.

 

 

 

출처 : http://www.reuters.com/article/samsung-elec-mobile-idUSKBN0U5193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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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삼성, 화웨이, 애플과 비교 말아달라"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5. 17:47 IT 기업/단체

요약하자면, 샤오미는 탄생한지 5 회사인데, 너무 회사랑 비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회사랑 비교하면 부담 된다고 하시네요.


듣고 나니 5 회사가 삼성이랑 비교되는 위치라니. 확실히 엄청난 성장입니다.

 

올해는 올해 목표였던 출하량을 채우지 못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매우 빠르게 성장해온 회사라는 겁니다.

 

저기다가 주식 투자해야겠어요.ㅎㅎ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4&aid=0003566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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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카메라 센서에 문제점 발견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20:06 스마트폰
갤6 카메라에서 문제점이 발생되었다.
삼성이 노트4부터 소니 센서를 사용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s6는 삼성 센서와 소니 센서가 섞여있다고 한다.





장치 확인하는 앱으로 보았을 때, 오른쪽 S6는 소니로 나오는 반면 좌측은 삼성이다

아래 사진은 다른 센서가 장착된 갤럭시S6 edge로 촬영한 사진이다.좌측은 삼성 isocell센서, 우측은 소니 exmor for mobile 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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