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X12 게임에 대한 AMD와 NVIDIA의 관점은?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6. 10:01 미래 기술

DirectX12(이하 DX12) 대한 그래픽 회사의 입장이 GDC 아젠다를 통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지금껏 엔비디아 기술이 포함된 게임들 보면 충분히 예측 되었던 입장이긴 합니다.

게임웍스가 포함된 배트맨 아캄 나이트는 그래픽 품질 때문에 게임을 돌릴 있는 컴퓨터가 없어 리콜하기도 했었으니깐요.

 

AMD " 세대 콘솔과 같이, 개발자들에게 하드웨어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게임 엔진을 통해 멀티 GPU에서 관리와 같은 새로운 컨셉의 작업이 가능해지고, 메모리 관리와 오브젝트 상태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를 가능하게 있다고 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개발자들은 CPU 로드 감소와 쓰레드 관리에 있어 높은 수준으로 예측이 가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추가로 GDC 2016에서 OpenGL 코드 하에서 싱글 쓰레드 CPU 오버헤드 감소를 위한 OpenGL AZDO 활용과 Vulkan 활용, HBAO+ Ultra, VXAO(Voxel Ambient Occlusion) 대한 설명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AMD 기본 기능에 집중해 추가 성능을, 엔비디아는 확보된 리소스로 그래픽 효과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비디아의 아이디어가 AMD 생각보다 좋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품질을 올리지 않았나..

Sli 크로스 파이어 없이 게임이 돌아가질 않아요.

Sli 써보고 느낀건 CPU 사전 렌더링(AMD에선 Flip Que size) 설정할 없어서 저사양 게임 때는 Sli  풀고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단일 GPU에서 풀옵션이 돌아가는 한도 내에서 품질을 올렸으면 합니다.

안그럼 타협을 해야 하잖아요??

그것도 설정 하나 건드릴 때마다 게임 재시작 요구하면 옵션 타협은 5시간 걸리는 경우도 있단 말입니다.

GTA5... 인트로 영상 스킵도 못함

 

출처 : http://m.bodnara.co.kr/article/view.html?num=12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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