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올해 삼성에서 900g보다 무게 작은 노트북이 나왔다고 해서 유명하더라구요.

근데 그건 작아서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어요.

본론으로 가서 그램과 같은 디자인이면서 15인치인 노트북이 있었죠.

그러나 그 노트북은 1.05kg이였어요.

그런데 이번 CES에서 LG가 15인치 '그램'을 선보였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애플의 뉴맥북 색상!!

게다가 가장 두꺼운 부분이 1.5cm!

그리고 LG 특유의 얇은 베젤

얇고 가벼워져 배터리가 감소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LG에서는 7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 것은 이런 엄청난 일을 벌이고도 홍보하지 않는 LG 마케팅 부서

블로그 없었다면 LG는 진작 망했을 것 같네요.

블로거 분들이 홍보 다해주네요.

LG 마케팅 부서가 정말로 삼성 자회사라는 소문이 사실인 것 같아요.

늦은 것 같지만 지금은 하는 것 같더군요

자세한 사양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중요한건..

15인치도 1kg 벽을 허물었다는 부분입니다!

출처 : http://thegear.co.kr/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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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장비가 없어서 제가 한건 아닙니다.ㅎㅎ

노트북 사면 캐리어 가방을 기본으로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220W 어댑터도 충분한 무기인데, 330W 흉기 하나 제공해주고요.

수냉은 그래픽카드에만 해당됩니다.

그래서 CPU는 온도에 따른 쓰로틀링이 걸리네요.

이 블로그에 오타인듯 합니다. 서멀(Thermal)은 "온도의" 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리고 330W여서 전력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일은 없다고 나와있으니, 서멀(온도) 쓰로틀링이 맞습니다.

그런데 괄호 안에 전력이라고 써두셨네요.

출처 : http://blog.naver.com/sqauill/22058115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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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노트북의 장점은 빠른 충전 속도!!

사실 저는 생활이 너무(?) 규칙적이여서 빠른 충전 속도가 의미가 없어요.

집에서 나와서 집에 돌아 올 때까지 배터리 남아도는 것이 중요하죠.

고속 충전이 된다는 의미는

잠깐 충전 할 수 있는 공간에서 충전기를 잠깐 꽂아도 빠르게 충전 된다는 점인데..

그 말은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라는 의미?

사실 폰은 고속 충전 쓸모 있어 보이는데, 노트북은 8시간 보장 되는 맥북을 사용하다 보니

필요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근데 400nit와 180도 회전은 정말 쓸모 있어보여요.

특히 180도는 쓸모 있을 듯 해보이는게 탭북과 달리 훨씬 가볍게.

그러면서도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

터치가 되면 금상첨화인데, 터치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다시 말해 태블릿처럼은.. 글쎄요...

는 비싸다. 저 가격이면 서피스북..

출처 : http://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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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설문조사에 응한 1000명 중 거의 절반에 달하는 46%가 자신의 코로 애플워치를 터치한적 있다고 합니다.

또 28%는 아직 코를 사용한 적이 없지만 앞으로 양손 모두 바쁠 때 코로 터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네요.

뭐 이런것 까지 조사하셨데..

출처 : http://osen.mt.co.kr/article/G111032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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