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컴퓨터 노트북 서비스 2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19:46 나의 이야기/컴퓨터 이야기

장애다.

지난번 글도 참조하세요.

한성 인민에어 섭센 방문기 : http://itcola.tistory.com/12

섭센에 맡길때 키보드가 딸깍 소리남, 잘 눌리지 않음, 터치패드 간혹 인식 안됨, 빛샘 문의를 했다


어제 받았다. 오늘부터 터치패드가 안된다.
다시 한달간 맡겨야 한다.
한번에 그냥 갈아줄것이지…

구매후 1주일 집에 있고 서비스 센터에서 2달 썩고 있다.
담주에 가서 당일 수리 요청해야겠다. 문제 없다고 우기지 말고 갈아줬으면 됐을 것을 병신 같은 눈깔과 귀 달아놓은 기사가 나의 1달을 빼앗아갔다.

이 부분은 서비스 해주다가 발생한 만큼 보상을 받아야겠다. 환불은 못받아도 기준에 못미치지만 분명 보이는 빛샘, 키보드 문제 전부 받아내야겠다.


이번엔 기사님과 대화할 시간 1시간을 잡아두고 가야겠다.
내 시간. 돌려줬으면 좋겠고, 노트북도 하나 더 장만 해야 항듯 하다.
한달을 더 학교에 2.9킬로그램짜리 게이밍 노트북을 들고 다니라니. 그것도 이젠 여름 다되가는 날씨인데…



저의 티스토리 : http://chcola.tistory.com

저의 티스토리 구독하기 : http://chcola.tistory.com/rss

'나의 이야기 > 컴퓨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북 프로 MF840  (0) 2016.01.24
LG 그램 14ZD950  (0) 2016.01.24
월드 IT 쇼 이후...  (0) 2016.01.24
TDP란?  (0) 2016.01.24
한성 인민에어 섭센 방문기  (0) 2016.01.24

Ad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