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에서 DXVA(Direct X Video Accelleration)

AMD에서 AVT(UVD)

인텔에서 Quick sync

NVIDIA에서 CUDA

인텔에서 DXVA보다 퀵싱크 사용시 성능이 우수. 그러나 내장 자체 성능이 외장만큼은 안되서 4K 60fps는 재생 불가

NVIDIA에서 CUDA보다 DXVA가 우수(엔비디아 제품을 엔비디아보다 더 잘 활용하는 그대는 마소)

AMD에서 당연히 AVT.

엔비디아는 닥 게임용인듯.

이번 GPUOpen에는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GPU 접근 권한과 블랙 박스 솔루션을 확대한다네요..

그리고 GPU 직접 제어와 툴, 라이브러리, SDK 등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지원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요.

이는 엔비디아의 게임 웍스와 유사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비주얼 이펙트, 드라이버 유틸리티, 트러블 슈팅 툴까지 소스가 공개된데요.

 이 모든 것은 16년 1월에 GitHub를 통해서 공개된다는 군요!!

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오픈 소스 덕분에 개발자들의 AMD GPU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아요.

게다가 HSA kernel과 runtime까지 공개되는군요.

흐음.. 드라이버 유틸리티까지??

그럼 RadeonPro 같은 소프트웨어가 많이 나올 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네요?

AMD는 프리싱크도 그렇고, 이런 오픈이 참 맘에 들어요.

암드 그래픽은 없으면서 게이밍 모니터는 죄다 AMD용.

G-Sync는 없고, FreeSync만 한가득!!

출처 :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27604

제곧내.

제가 게이밍 노트북만 봐서 그런지 엔비디아는 정말 운영 엉망인것 같아요.

그리하여 암드로 빠른 회귀.

GOP 드라이버란? http://sqauill.blog.me/220547784932

(제 블로그는 아닙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qauill/220547855221

타이탄 x 와 비교되는 R9 퓨리X의 가격이 649달러로 확정되었어요.

게이밍 성능은 타이탄x급이지만 언제나 그랬듯, AMD의 병렬 컴퓨팅 성능은 타이탄X를 압도하는 성능.

라데온 퓨리 X = 649달러

라데온 퓨리 = 549달러

라데온 R9 390X=429달러

그것이 저런 가격!

성능 대비 착한 가격...ㅎㅎ

저 가격과 성능임에도 AMD를 안쓴다면 전력 소모량 때문이라는데,

AMD에서 전력 소모량과 발열량으로 뭐라 하지 맙시다..

숫자로 나오는 것들로만 뭐라 그러던데...

써보세요.

엔비디아와 AMD 색과 관련 된 글

http://chcola.tistory.com/27

누군가 아날로그에서만 색상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요즘 아날로그 쓰는 PC 방이 몇개인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집에서 AMD 디지털 쓰고, PC방도 디지털을 사용했었습니다.

게다가 제 집의 모니터와 같은 라인업의 크기만 다른 모니터였음에도 확연히 다른 색상이 나옵니다.

AMD 그래픽 사용하는 PC 방 찾아가서 한번 써보세요.

엔비디아는 어두운 곳에서 적들의 구분이 안가지요.

어떻게 저런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겁니다.

인텔과 엔비디아의 색감 차이만큼 엔비디아와 AMD의 색감차이도 큰데 말이죠...

쩃든.

AMD. 써보시면 전력 소모량이 엔비디아 대비 2배라 할지라도 가격과 색상을 보면 AMD는 쓰고 싶을 겁니다.

저처럼요. 

노트북에서 그래픽 카드에 100W 미만으로 해야하는 이뉴는 모르겠지만, 노트북에서는 100W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AMD는 성능 자체가 낮습니다.

R9 M290이 970M보다 성능이 낮으니 말 다했지요.

물론 295X는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지만, 125W라서 사용되는 노트북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사용하고 있는데요, 내년에 ZEN이 나온다면 데스크탑으로 복귀하렵니다.

노트북 시장에 AMD가 나오질 않아서...

K12를 연기한 이유는 알수 없으나, ARM이라서 응용 가능한 범위가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K12는 ARMv8 아키텍처 기반으로 하는 64비트 프로세서인데, 애슬론 64와 옵테론 64로 중흥기를 이끌었던 짐 켈러가 디자인 팀을 이끌고 있다.

특히 짐 켈러는 브로드컴과 애플에서도 근무하여 ARM 계열 프로세서 개발의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저의 티스토리 : http://chcola.tistory.com

저의 티스토리 구독하기 : http://chcola.tistory.com/rss

기존 excavator와 비교되어있다.
excavator는 한 모듈을 보여주고 있고, ZEN은 한 코어를 보여준다.

zen은 내 예상과 달리 1개 정수 스케쥴러에 1개의 소수 스케쥴러가 포함되었다.
1모듈에 4개의 코어가 들어간다고 했는데, 모듈의 기준이 궁금해졌다.

쨋든 zen은 한 코어당 하나의 스케쥴러가 포함된다.

이미지 출처: m.bodnara.co.kr/article/view.html?num=121103

저의 티스토리 : http://chcola.tistory.com

저의 티스토리 구독하기 : http://chcola.tistory.com/rss

zen 아키텍처 옵테론에 대한 추가 정보를 들었습니다.
14nm는 예상대로 였고, 32코어 64 쓰레드에 140W라는군요.

데스크탑용은 16코어 32쓰레드인데 300W.
데스크탑용 zen 아키텍처 CPU에 들어간 내장 그래픽은 최소 200W 예상합니다.
기대되는군요.

카베리도 i5보다 opencl(HSA를 사용하기 위한 언어) 벤치마킹에선 10배였는데, zen에서는 30배는 나오겠군요…

저의 티스토리 : http://chcola.tistory.com

저의 티스토리 구독하기 : http://chcola.tistory.com/rss

Rx 400시리즈의 정보가 일부 알려졌다.
14nm가 적용될 것이며, HBM2 가 사용된다.

그러나 300 시리즈도 HBM 수급 문제가 있을것으로 예상하는데, 400 시리즈는 또 다른 HBM에 14nm까지 적용되는 만큼 400 시리즈 역시 수급문제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엔비디아와 AMD 모두 28nm다. 이론적으로는 14nm가 적용될 경우 같은 면적의 GPU에 4배에 해당하는 트랜지스터가 들어갈 수 있다. 게다가 HBM2는 HBM에 비해 대역폭이 2배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저의 티스토리 : http://chcola.tistory.com

저의 티스토리 구독하기 : http://chcola.tistory.com/rss

AMD ZEN 아키텍처가 적용된 옵테론이 출시된다.
32코어에 인텔과 같은 SMT의 적용으로 64 쓰레드인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내장 그래픽은 포함되지 않는다.

ZEN 아키텍처는 4개의 정수 스케쥴러와 1개의 소수스케쥴러를 하나로 묶어 하나의 모듈로 하여 출시한다.(틀린것 같다) 즉 옵테론은 8모듈로 출시된다.
한편 4모듈로 데스크탑은 16코어 32쓰레드 제품이 출시된다고한다. 이 데스크탑 프로세서는 내장 그래픽을 포함해 TDP가 300W로 출시 될것 같다

8모듈은 맞으나, 모듈에 소수 스케쥴러가 하나란 것은 틀린것 같다
http://m.blog.naver.com/sdrstone0/220343960470

모듈의 정의를 잘못 알고 있나보다..

저의 티스토리 : http://chcola.tistory.com

저의 티스토리 구독하기 : http://chcola.tistory.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