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 창시자가 만든 웹브라우저, '브레이브'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0. 19:54 소프트웨어

브레이브 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 모바일 웹브라우저 '브레이브' 공개했어요.

 

브레이브 소프트웨어는 2015 생긴 기업이구요, 광고 기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창시자이자 모질라 재단 최고기술관리자(CTO)였던 브랜든 아이크가 설립한 기업이라 관심을 받는 기업이예요.

브랜든은 "웹은 위협을 받고 있다" "누군가는 광고, 개인정보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나는 이것이 웹에 얽힌 '주인-대리인 문제(Principal-Agent conflict of interest)' 때문에 생겼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주인이 사용자이고 대리인이 브라우저라고 했을 , 사용자가 지나치게 선택권을 잃고 있다고 지적한 거예요.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관리 권한을 사용자가 가져갈 있게 개발했어요.

예를 들어, 기업이 함부로 개인 정보 쿠키 데이터를 추적하지 못하게 했고, 광고를 없애고 제한된 공간에서만 광고를 보여주도록 했다고 하네요. 덕분에 안전하고 빠른 브라우징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브라우저가 광고를 제한하는 부분보다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맘에 듭니다.

저는 현재 가장 예쁜(디자인은 개인 취향이죠!) 오페라 브라우저 사용중입니다.

특히 오페라와 크롬이 같은 엔진이여서 크롬 부가기능을 이용할 있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오페라 애드온에 크롬 부가기능 설치 가능하도록 해주는 애드온이 있거든요.

 

사실.. 브레이브. 예쁘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오페라 파이팅!!(?)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24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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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빠른 통신 기술 '라이파이'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 22:21 미래 기술

기술의 원리를 설명하자면.

광통신입니다.

 

근데 소리는 벽을 진동시키거나 회절하여 뒤에서도 통신이 가능한데, 라이파이가 되려면 빛이 통화해야겠지요

그렇다고 무엇이든 뚫는 빛인 방사선을 수도 없구요.

 

그래서 5G 사용될 기술은 아니랍니다.

단순히 장애물 없는 제한된 장소에서 해킹 걱정 없이 224 Gbps 사용할 필요하다는 ?

아무래도 이건 무손실 음원을 DAC 통신하거나 애플 장치끼리의 통신에 사용될 같습니다.

와이파이를 대체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 공유기가 천장에 있다면 장애물을 지나지 않겠군요.

 

쨋든 잘만 활용하면 무선 인터넷이 SSD보다 빨라지겠어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1&aid=0000366967&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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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7·8, 새로운 장치 지원 중단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 22:00 소프트웨어/Windows

그대로 새로운 장치는 지원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

어차피 이상 새로운 운영체제를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상

윈도가 자선 업체도 아니구요.

 

과거에는 CD, DVD 운영체제 설치 디스크를 구매하여 컴퓨터에서 설치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새로운 장치가 나오면 새로운 운영체제를 구매하는 것이 당연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새로운 장치를 위한 지원을 받기 위해서 CD 밖에 가져올 없었으니깐요.

하지만 인터넷이 개발되고 업데이트가 가능해지면서 새로운 장치가 나와도 굳이 구매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단지 업데이트만 하면 되는 것이었죠.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변화했습니다.

이상의 새로운 운영체제는 만들지 않고 업데이트를 계속 해주겠다고 약속했지요.

그러나 인터넷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다른 한계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새로운 장치가 하나가 출시 되면 윈도 7·8·10 모두에게 업데이트를 제공해야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구버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기로 한것 같습니다.

사실 컴퓨터가 점차 병렬 컴퓨팅으로 넘어가면서, 구운영체제(7·8) 커널을 바꾸지 않고 윈도10 추가된 새로운 기술을 지원하도록 만들 없어서 포기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면 병렬과 직렬 컴퓨팅을 융합하는 이기종 컴퓨팅의 경우는 커널의 변화 없이 절대 불가능하겠죠.

 

그런데 없는 업데이트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호환성 문제를 겪지 못했지만, 대부분 윈도를 업데이트 하지 못하는 이유가 호환성이죠.

프로그램들이 새로운 커널에 맞출 없을 호환성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윈도10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어제까지만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오늘부터 사용 불가능하다면 얼마나 불평이 많겠습니까?

 

그래서 대안으로 UAP(Universal Application Platform)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UAP라는 가상 플랫폼을 두고 UAP 위에서 작동하게 됩니다.

따라서 UAP 플랫폼만 바뀌지 않는다면 윈도가 계속 업데이트 되어 지금 윈도10 커널의 모습이 남지 않는 상태가 된다고 하더라도 지금 작동하는 프로그램은 때도 작동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지금의 안드로이드와 같은 구조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최적화가 중요해지는 순간입니다.

엄연히 게임이 요청하는 작업이 바로 커널로 가는 것이 아니고, UAP 거쳐서 커널로 정보다 전달되는 구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삼성의 2.4 Ghz 옥타코어가 구글 넥서스 1.8 Ghz보다 느리고, 심지어 1.8 Ghz 듀얼코어와 비교되도록 만든 원인이 가상 플랫폼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안드로이드와의 차이점이라면 최적화를 제조사(삼성, LG, 소니, 샤오미, 화웨이 등등)에서 했다면 윈도10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최적화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대신 장점이라면 프로그래머는 새로운 장치에 대한 고민이 필요가 없습니다.

이기종 컴퓨팅을 지원하도록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UAP 이기종 컴퓨팅을 이용하도록 만들어진다면 이기종 컴퓨팅으로 연산하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분명 중간에 하나를 거치긴 하지만 최적화만 잘하면 오히려 성능이 증가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08122483

http://blog.naver.com/sqauill/22061543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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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키보드에서 Page Up, Page Down, Home, End 사용하기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 20:53 소프트웨어/OS X

애플키보드에는 Home, End, Page Up, Page Down 버튼이 없습니다.

덕분에 노트북에서도 손이 화면 중앙에 가지요.

윈도 노트북들은 숫자키가 없다고 해도 왼쪽으로 쏠리는 느낌을 받는데 말이죠.

 

그런데 오히려 문서 작업 때는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방법이 있더라구요.

윈도

OS X

Page Up

fn option 

Page Down

fn option 

Home

command 

End

command 

 

맥에선 Home, End, Page Up, Page Down 외에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 키도 있어요.

바로 스크롤락.

스크롤락이란 커서는 그대로 채로 화면만 이동하는 기능입니다.

물론 DOS에서만 사용하고 이후엔 사용하지 않게된 기능이지요.

마우스가 등장하면서 커서는 그대로 둔채 화면 옮기는 방법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맥에는 화면만 옮기는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Page Up

fn +

Page Down

fn +

Home

fn +

End

fn +

 

 

 

출처 : http://macnews.tistory.com/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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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업데이트 만큼은 삼성보다 빠릅니다.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 20:23 스마트폰

16 1 7 기사네요.

. 벌써 2월인데..

뭐징

쩃든 본론으로 가서.

 

LG G3(G4 아님)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하였답니다.

당연히 G3보다 신모델인 G4는 이미 마시멜로

그런데 갤럭시s6 아직 롤리팝.

이라는 내용.

 

실제로도 기능 업데이트 아니라 보안 업데이트도 삼성보다는 LG 빠르답니다.

어차피 한국인은 보안..

아무리 신경 써둬 기업에서 팔아 넘기니까 신경 안써도 되요

 



 

출처 : http://newspim.com/news/view/2016010600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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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사진 앱에서 원본 파일 꺼내는 많은 방법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2. 1. 20:08 소프트웨어/OS X

제가 아는 방법은 한가지였습니다.


사진 앱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보내는데, 무수정 원본 보내고


여긴 뭔지 모르니 그냥 보내기 누르고

 


보낼 위치를 선택하면!! 내보내졌습니다

 

방법의 단점은 옆에 폴더를 Finder에서 열어 놓았다고 하더라도 다시 브라우징 해야 하지요.

 

 


번째 방법은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사진 앱에서 드래그 드롭 하는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옵션을 누른 드래그를 시작해야 합니다.

먼저 클릭한 옵션키를 누르는 것은 효과가 없네요.


요렇게 option 누른채 밖으로 꺼내주면!!


png 확장자로 된 사진들이 뿅! 뿅!





제가 출처로 드린 링크에 나온 마지막 방법인데요.

옵션키를 누르고 위에 드래그 드롭하면 열린다는데, 옵션 안눌러도 열리며, 옵션 누르던 안누르던 손실된 jpg로 열리네요


요렇게 Pixelmator 올렸더니…

 

혹은 제가 잘못했을 수도


Png 파일을 pixelmator 열고 확대한 장면

 


JPEG 파일을 pixelmator 열고 확대한 장면

 


Option 키를 누른 사진앱에서 pixelmator 드래그 드롭한 장면

 

보다시피… 검정색과 흰색 사이에 거뭇거뭇한 것들이 보이죠.

 

결국 밖으로 꺼냈다가 열어야겠네요...

 

 

출처 : http://macnews.tistory.com/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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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GTX 965M 출시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5. 21:39 주요 부품/CPU_Mobile

그대로 GTX 965M 출시 되었어요

기존의 965M GM204 기반이였는데, 이번엔 GM206 기반입니다.

 

성능은 거의 1.2?

7100 그래픽이 8400 되었으니..

 

통수 당한 기존의 GTX 965M 사용자분들.. 파이팅..

 

벤치 정보: http://www.3dmark.com/3dm11/10765629

 

출처 : http://blog.naver.com/sqauill/22059445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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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스마트폰 배터리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5. 21:37 나의 이야기

결론은 스마트폰 배터리도 추위를 탄다는 겁니다.

 

실제 실험에서 영하 3.1도에서는 1시간 16 만에 방전된 반면

실내 온도인 20.4도에서는 2시간 8분이 되어서야 방전이 되었다고 해요.

잠깐만. 무슨 폰이 20도에서 2시간 10분만에 방전이 되지???

 

쨋든 이것은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하는 리튬이온 전지는 전해질을 통해 리튬 이온을 옮겨서 전기가 흘러요.

그런데 겨울에 추워지면 전해질이 느려져서 빠르게 닳는다고 하네요.

사실 이해 못했어요.

그냥 추워지면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것만 알면 되죠!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37&aid=0000104601&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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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980g 15인치 노트북 ‘그램’ 발표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5. 21:36 완제품

.. 올해 삼성에서 900g보다 무게 작은 노트북이 나왔다고 해서 유명하더라구요.

근데 그건 작아서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어요.

 

본론으로 가서 그램과 같은 디자인이면서 15인치인 노트북이 있었죠.

그러나 노트북은 1.05kg이였어요.

그런데 이번 CES에서 LG 15인치 '그램' 선보였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애플의 뉴맥북 색상!!




게다가 가장 두꺼운 부분이 1.5cm!



그리고 LG 특유의 얇은 베젤



얇고 가벼워져 배터리가 감소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LG에서는 7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웃긴 것은 이런 엄청난 일을 벌이고도 홍보하지 않는 LG 마케팅 부서

블로그 없었다면 LG 진작 망했을 같네요.

블로거 분들이 홍보 다해주네요.

LG 마케팅 부서가 정말로 삼성 자회사라는 소문이 사실인 같아요.

늦은 것 같지만 지금은 하는 것 같더군요

 

자세한 사양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중요한건..

15인치도 1kg 벽을 허물었다는 부분입니다!

 

 

출처 : http://thegear.co.kr/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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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와이파이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5. 21:32 미래 기술

아래의 링크로 가면 와이파이 기술에 대해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에 대해 서술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올해 22살인데요, 마지막으로 저가 항공이 아닌 비행기를 타본 것은 중학교 1학년

일본 탔었습니다.

 

8 전인 2008년이네요. 때도 1월에 갔었습니다.

기내에서 노트북으로 무선 인터넷 연결 했던 기억이 납니다.

JAL. Japanese Air Line.

그래서 작년에 해외 여행 간다는 친구한테 기내 와이파이에 대해 이야기 해줬습니다.

스튜어디스한테 와이파이 비밀번호 물으면 알려준다고 말했죠.

 

친구가 여행에서 돌아와서는 그런거 없었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뉴스를 접하고 알았습니다.

국내 항공사는 8 일본 항공에서 되던게 아직 안된다는 .

 

우리 나라 항공사에도 빨리 도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81&aid=000266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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