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P란?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20:11 나의 이야기/컴퓨터 이야기
열 설계 전력(Thermal Design Power)은 컴퓨터 속의 열이 빠져나오는 데 필요한 시스템 냉각의 최대 전력을 나타낸다. 곧, 모든 회로가 동작하는 동안에 어느 정도의 열이 최대한 나오는지를 나타내는 성능 지표이다.

출처: 위키 백과


다시 말해서 전력 소모량이 TDP에 도달하면 성능이 제한된다는 의미.
모바일 i7 4세대를 예로 들어보자.

TDP가 47W이다.
CPU는 47W까지 사용 가능한데, 내장 그래픽이 10W를 소비하면 CPU는 37W까지 사용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옵티머스나 엔듀로 기반의 노트북이면 항상 내장그래픽을 사용한다. 이는 옵티머스나 엔듀로 기반의 노트북은 그래픽 뿐만 아니라 CPU 성능에도 제한이 걸린다는 의미.

TDP는 절대 평균 전력 소모량이 아니다.
CPU가 베이스 2.8Ghz에 터보시 5.0Ghz까지 간다고 해도 TDP가 10W이면 1Ghz도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TDP는 절대 작으면 좋은 수치가 아니다. 그럼에도 무는 흰색인데도 노란 단무지를 사듯, 소비자가 'TDP=전력 소모량'이라는 착각으로 구매를 하다보니 인텔은 TDP를 낮출 수 밖에 없다. 이는 성능에 제한만 걸 뿐이다.

CPU. 알고 구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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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웍스는 뭐하는 기술인가?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20:10 주요 부품/AMD와 nVidia
헤어웍스는 AMD의 TressFX처럼 머릿결(털)에 영향을 주는 기능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TressFX는 머리에 물리엔진을 적용해 바람이나 머리를 돌리는 것으로 출렁이게 만들어주는 것이지만, 헤어웍스는 부드럽고 풍성해질 뿐이다. 그래서 TrssFX는 엘라스틴 기술이라고도 불리는데, 동영상으로 보면 차이가 있지만 사진으로는 TressFX 효과가 적용되었는지를 알기 어렵다. 반면 헤어웍스는 동영상으 보이는 차이는 사진으로 볼수 있는 차이가 전부다. 물론 그 뿐이라고 할만큼 효과가 미미한 것은 아니다. 확실히 아름답다.






두 기술을 기술적인 차이로는 AMD의 TressFX는 켜고 끌수 있지만, 헤어웍스는 DirectX 11의 테셀레이션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테셀레이션을 줄이거나 꺼야 없어진다. 문제는 테셀레이션을 끄면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테셀레이션이 꺼진다는 것.

어쨋든 결론은 위쳐는 AMD 그래픽만 사용할 나에겐 좋지 못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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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차세대 Zen 아키텍처에 대한 새로운 소식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20:07 주요 부품/CPU

FX는 ZEN코어를 탑재하여 AM4 소켓을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DDR4를 사용한다.

7세대 APU는 와트당 퍼포먼스가 증가한다. 모바일에서는 FP4. 데스크탑은 AM4를 사용할 것이다.

그래픽은 2세대 HBM 메모리가 탑재된다.

   

ZEN아키텍처는 14nm나 16nm FinFET이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IPC가 기존 excavator 대비 40%의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텔이 5~15%만 향상 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큰 향상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큰 향상이다. 그러나 AMD의 경우 excavator는 28nm이기 때문에 같은 면적일 때 4배의 트랜지스터가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불가능하지 않을 목표인 것 같다.



그 외에 알려진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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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RM 아키텍처 기반 K12 프로세서 2017년으로 출시 연기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20:06 주요 부품/CPU

K12를 연기한 이유는 알수 없으나, ARM이라서 응용 가능한 범위가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K12는 ARMv8 아키텍처 기반으로 하는 64비트 프로세서인데, 애슬론 64와 옵테론 64로 중흥기를 이끌었던 짐 켈러가 디자인 팀을 이끌고 있다.

특히 짐 켈러는 브로드컴과 애플에서도 근무하여 ARM 계열 프로세서 개발의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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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카메라 센서에 문제점 발견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20:06 스마트폰
갤6 카메라에서 문제점이 발생되었다.
삼성이 노트4부터 소니 센서를 사용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s6는 삼성 센서와 소니 센서가 섞여있다고 한다.





장치 확인하는 앱으로 보았을 때, 오른쪽 S6는 소니로 나오는 반면 좌측은 삼성이다

아래 사진은 다른 센서가 장착된 갤럭시S6 edge로 촬영한 사진이다.좌측은 삼성 isocell센서, 우측은 소니 exmor for mobile 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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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20:01 나의 이야기

반응형. 내가 원하던 페이지다.

덤으로 네이버 블로그 스킨도 찾아봤다.

없군.

역시 티스토리 짱짱맨.

     

적용해본 티스토리 스킨.

ria

마크쿼리의 spiderweb

프라치노

fastboot

     

기능 많거나 사용자가 많은 반응형을 주로 해봤다.

몇가지 더해봤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조금 있다가 사용 해본 것들 중 괜찬았던 것들을 비교할것이다.

     

     

반응형 웹의 장점은

주소가 모바일이 따로 없다는것. 애드센스 가능. 뭐… 그런것?

     

단점은…

모바일에서 데스크탑 뷰로 해도 모바일로 나온다는점(이거 폰에서 데탑 어캐 보이는지 보려고 할때 외엔 필요 없어보이지만…)

다음 전면 광고 불가능하다는점(다음 광고가 대기업 광고라 클릭수가 많다고 한다)

     

     

     

제가 확인한 것은

  1. 아래로 내려가도 카테고리가 보이는지(특히 모바일에서)
  2. 글 목록의 가독성(?)
  3. 글을 읽기 위해 스크롤을 내려도 어떤 블로그인지 알수 있는가(스크롤을 내려도 위에 블로그 이름이 남아있는가)
  4. 가장 중요한 것. 카테고리가 되는가.

         

제가 알기로 가장 기능이 많은 fastboot 먼저 소개해 드릴께요







     

보시다 시피 윗쪽에 카테고리가 나열됩니다. 이는 다른 페이지로 가도 표시됩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가장 위로 가는 버튼이 생성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가장 위로 갑니다.

버튼이 모바일에선 꽤나 쓸모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제가 오페라 모바일을 쓰다보니 올라가는 버튼을 자주 썼거든요.

     


왼쪽 화살표를 눌러도 카데고리가 표시됩니다.

위에 나오는 카테고리 덕에 PC에서는 불필요하지만, 모바일에서는 offcanvas 카테고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Fastboot 가장 장점은 화면에 글이 아래로 나열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부분이 맘에 들었습니다.

     

     

이번엔 모바일 페이지입니다.






        

   





목록이 보기

좋게 나열됩니다.

아래로 스크롤 하니 올라가는 버튼이 생성됩니다.

또한 윗쪽에 제 블로그 명이 보입니다.

(무명한 블로거라서 이름 각인(?) 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더군요)

Offcanvas입니다. 카테고리가 나오네요.

     

제가 사용 해본 스킨 중엔 유일하게 한글입니다

(카테고리 명은 제가 설정하지만, 티스토리 메뉴와 그 내용은 스킨에 포함됩니다)

왜 영어를 선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스킨의 경우 "티스토리 메뉴"를 영어로 tistory menu면 좋겠지만 달랑 menu라고 써놔서 처음에 헷갈렸습니다. 처음 오는 분께는 난해할지도 모르겠더군요.

     

총평: 단색으로 이루어져 심플합니다. 전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RIA 빼곤 다 심플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100% 한글이라는 점. 목록이 모바일이던 PC던 보기 좋게 나열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음은 markquery님의 spider's web이란 스킨입니다.

Markquery.com에는 가봐도 없는 주소라고 나오더군요. 이 스킨은 업데이트가 중단된 것 같아보인다는 점이 치명적입니다(혹은 제가 못찾았겠죠. 아신다면 덧글 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스파이더 웹의 장점은 배너 같은 것이 있다는 점.





배너(?)는 모바일에서도 보입니다.

어찌보면 저를 알리기 가장 좋은 스킨이죠. 다만 제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게시물 검색해서 오시게 되면 첫 화면은 못보게 됩니다.

첫화면이 아닌 곳에서는 저 이미지를 볼수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지요.

 

 






스파이더 웹은 모바일 부분이 확실히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스크롤을 내려오면 왼쪽 위에 offcanvas 버튼이 있다는 점만 뺴면 깨끗한 화면입니다.





그러나…

Offcanvas에는 카테고리가 표시되지 않지요.ㅠㅠ

 




  

이상하게도 PC에서는 상단바가 스크롤을 내려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총평: 스파이더 웹은 모바일에서 너무 빈약합니다. 가장 위로 가야만 카테고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PC 버전에서도 첫 페이지를 제외한 게시물 페이지에서는 특별한 스킨을 입혔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평범했습니다.

     

     

     

세번쨰로 RIA

리아는 위에서 보았던 스파이더 웹과 정 반대로 모바일을 위해 만들어진 스킨입니다.

     









     

     

단순히 모바일 페이지를 옆으로 늘려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도 모바일 페이지에서 저렇게 나옵니다.

     

   





 

제 블로그 첫화면입니다. 글 목록이 아닌 글이 표시되는 부분이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글이 나오더라도 목록이 상단에 배치되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해봅니다.




       

  

   

  




아래로 내려가도 제 블로그가 보이며, offcanvas를 열수 있습니다.

Offcanvas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완전히 PC와 같습니다. 저렇게 offcanvas를 열어두고 스크롤하면(offcanvas 아랫쪽에 visitor와 같은 정보가 나옴) 뒤의 글도 함께 스크롤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소 뚝뚝 끊기는 애니메이션이 보였습니다.

     

     

총평: 모바일에 치우쳐 있다. 티스토리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겠으나, 네이버 블로그를 생각해보면 검색 유입이 많다. 이 때는 카테고리는 확인하지 않고, 정보만 얻은 후 탭을 닫기 일쑤다. 이웃이 방문하게 된다면 실시간으로 알림이 오는 앱을 이용하지,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모바일만 집중한 RIA는 그리 좋은 스킨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티스토리를 조금 더 써보면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라치노 스킨

문제가 많은 스킨입니다.

왜냐하면… 카테고리가 없기 때문이지요.

     

대신 엄청나게 심플합니다.







 

끝.

     

     





 

 



모바일도.. 끝

상단바에서 3dot 메뉴를 눌러보면 홈/태그/방명록이 나온다.

     

요놈도 한글이네요. 근데… 카테고리라는 치명적인 부분 땜시.. 제쳐둔 스킨입니다.

     

     

전 빠른시작(?) 스킨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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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 xposed 성공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19:51 나의 이야기/모바일 이야기

지난번에 익포 설치 후 무한 부팅이 발생했던 이유는

xprivacy와 view in play 모듈 때문이였다.

 

키햐~

기분 좋다...

킷캣 때보다 좋은 점이 노크온이 되면서 익포를 쓸 수 있다는 점!

 

다음 폰은 소니 엑스페리아 z4다.

나의 서브폰은... z4!

돈 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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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2 롤리팝 xposed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19:50 나의 이야기/모바일 이야기

어제부터 xposed(이하 익포)를 설치해보았다.
정상 부팅 성공.
그러나 무언갈 좀 건드렸더니 부팅이 안된다…
ㅠㅠ…

포기…

내장 용량도 16이여서 답답한데 z3나 z4를 구해봐야겠다.


국내 회사 제품은 다들 후면 스피커를 갖추고 있어서… 안살꺼다


는 결국 아이폰이 짱짱맨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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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따른 운영체제 선택법(?)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19:49 소프트웨어/Windows

DX9 게임 하려면 윈8.1
DX11게임 하려면 윈7

그러므로 윈10이 짱짱맨
WDDM 2.0이 되기 때문에 게임에선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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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블투 테더링

Posted by 콜라맛홍삼
2016. 1. 24. 19:48 나의 이야기/모바일 이야기

데이터가 없어서 와이파이론 올레 와이파이에 연결.
노트북은 그럼 어떻게 인터넷이 연결할까.

USB와 블투. 그러나 USB는 노답이였다.
왜냐. 케이블이 없었기 때문!!



블투 테더링 방법
1. 일단 폰 연결하듯 페어링 한다.
(아시죠?)
2. 폰에서 블투 테더링 옵션을 켠다
3. 노트북테서 장치관리자로 간다
4. 블투 테더링 켠 폰이 장치목록에 있는데, 우클릭한다.

5. 연결에 사용햘 장치 - > 액세스 지점으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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